유튜브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제가 여러가지 이야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 포스팅은 사실 맨 초반에 제가 올렸어야 되는데 지금에서야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를 제가 차근차근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가 유튜브를 처음 들어봤을 시기는 정말 유튜브 초창기때 정도로 기억합니다. 2005년도였었는지 2007년도 였었는지 아는 전국구 동호회 회장님을 통해서 유튜브에 대해 처음 들었습니다. 당시에 그 이야기를 듣고 제 취미와 관련된 영상들도 찾아봤으나 별로 많이 없었습니다. 만일 그때 제가 유튜브를 시청자가 아닌 창작자가 되었다면 정말 어마어마한 크리에이터가 되어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2014년도에 유튜브 관련 공모전에 나가면서 유튜브 업로드를 처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이미 레드오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도부터는 본격적으로 유튜브 채널 다운 채널을 운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도 이미 포화시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 지금 시작하는 것이 미래에 비해 블루오션이다

 위에서 제가 설명했던 여러가지 말씀을 드렸다시피 언제나 유튜브를 해오던 시점에서 저는 포화시장이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조회수가 많이 나와주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과거를 돌이켜보면 그때도 블루오션이라고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절대적인 기준에서는 물론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 상대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항상 지금이 미래에 비해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합니다.

 

 2. 여러가지 수익 모델이 계속해서 나온다.

 예전에 비해 유튜브 수익 모델은 날이 갈수록 발달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선점을 해서 이런 수익 모델들을 미리 체득을 하셔야 합니다. 기본적인 광고 수익과 더불어서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도 날이 갈수록 공급도 많아지고 있고, 슈퍼챗이라든지 갖가지 부수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여러분이 생각한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도 생각했을 수 있다. 미리 선점하자.

 유튜브 관련해서 문득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갖가지 핑계를 대면서 유튜브를 미루고 미루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사람이 하게 되어서 그것을 빼앗기게 될지도 모릅니다. 가장 단적인 예를 들자면, 제가 운영하려던 채널명을 정하는데 시간을 들인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하나의 채널명을 정하게 되었는데 유튜브를 바로 시작하지 않고 조금 뜸을 들이고 시간을 그냥 흘려보냈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분이 해당 채널명을 먼저 사용해버린 경우가 있었고 하필 콘텐츠도 비슷했었기 때문에 깜짝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선점을 미리 해놓아야지만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남들보다 빠르게 실현시킬 수 있습니다. 남들이 빼앗지 못하도록 말이죠.

 

 유튜브를 시작하는데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으실 겁니다. 저 또한 포스팅에서 무작정 시작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계획을 짜서 하라고 말씀을 드리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말한 뜻은 너무 고민을 많이 하지 말라고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시작할 때, 비로서 위에 설명 드린 3가지가 여러분의 것으로 스며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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